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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예창작 [시쓰기 합평]



  • 교육기간 2025-03-10~2025-06-23 (총 15주)
  • 교육시간 월 15:00~17:00
  • 교육장소 강의실 5(309호)
  • 수강료 500,000원
  • 특이사항 수강료 외 재료비 2만원, 5/5 휴강

강의소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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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강의개요
     ‘문예창작’을 수강 신청한 동기를 묻는 것으로 수업을 시작한다. 시, 소설, 드라마, 동시, 동화, 평론, 수필, 칼럼 중 특히 ‘시쓰기’, ‘산문읽기_쓰기’에 주력해야 하는 ‘상황’을 설명한다. 문학, 혹은 예술에 대한 질문을 빼놓을 수 없다. 예술가적 인간형이 있고, 시민적 자본주의적 생활양식에 푹 젖어있는 인간형이 있다.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국내외 시인·작가에 대해서 서로 얘기한다. 좋아하는 국내외 시·소설 작품에 대해서 서로 얘기한다. 자연스럽게 주력해야할 담론이 형성된다. 이 강의·수업에서 특별히 원하는 것에 대해 서로 얘기한다. 공통분모가 형성된다. 역시 자연스럽게 주력해야할 담론이 형성된다. ‘강의 개요 및 주요 수업 내용’은 우선, 시쓰기 및 시읽기, 그리고 기타 ‘문학’ 읽기가 될 것이다. ‘넓은 의미의 문학’은 글로 쓰여진 모든 것에 대한 명명이다. 철학적 문학 또한 주요 수업 내용이다.
  • 교육목표
    ▪ 시쓰기 능력 제고 및 삶의 질 향상
    ▪ 문학의 질 향상 및 삶의 질 향상
  • 강의방식
     합평 및 강의
  • 특이사항
    ‘문예창작(시쓰기)’ 수업에서는 자연과학에 이룩한 성과 또한 주목한다. 이른바 통합․통섭을 강조하는 시대다.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의 접목, 이에 의한 사회 이해, 세계 이해 등 역시 이 수업이 도달해야 할 목표다. 시쓰기 향상은 글읽기에서 비롯된다. ‘세상에 대한 깊은 독해’에서 비롯된다. ‘글읽기’가 중요하다. 여기 글에 자연과학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. 다시 한 번, 이 강의를 통해 ‘문학의 질’이 향상되고, 아울러 ‘삶의 질’도 함께 향상되는 것, 교수자의 간절한 바램이다.

좌우로 스크롤하시면 전체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교육내용 교재범위 및 실습내용
1 수업소개
2 강의 및 합평 멜랑콜리커들; `차라투스트라`
3 강의 및 합평 멜랑콜리커들; `차라투스트라`
4 강의 및 합평 멜랑콜리커들; `차라투스트라`
5 강의 및 합평 멜랑콜리커들; `차라투스트라`
6 강의 및 합평 멜랑콜리커들; `차라투스트라`
7 강의 및 합평 멜랑콜리커들; `차라투스트라`
8 강의 및 합평 멜랑콜리커들; `차라투스트라`
9 강의 및 합평 멜랑콜리커들; `차라투스트라`
10 강의 및 합평 멜랑콜리커들; `차라투스트라`
11 강의 및 합평 멜랑콜리커들; `차라투스트라`
12 강의 및 합평 멜랑콜리커들; `차라투스트라`
13 강의 및 합평 멜랑콜리커들; `차라투스트라`
14 강의 및 합평 멜랑콜리커들; `차라투스트라`
15 총평

강사

  • 박찬일
    책임강사
    • 연세대 독문학과 및 동 대학원 박사 졸업
      독일 카셀대학에서 수학(박사후과정, 1996-1998)
      전, 추계예술대 문예창작과 교수
    • 젊은시인상, 박인환문학상, 편운문학상, 유심작품상, 이상시문학상 등 수상
    • 시집으로 「화장실에서 욕하는 자들」, 「나비를 보는 고통」, 「나는 푸른 트럭을 탔다」, 「모자나무」, 「하느님과 함께 고릴라와 함께 삼손과 데릴라와 함께 나타샤와 함께」, 「인류」, 「북극점 수정본」, 「중앙SUNDAY-서울 1」, 「아버지 형이상학」 등이 있음.

      시론집 및 연구서로 「시를 말하다」, 「멜랑콜리커들」, 「해석은 발명이다」, 「사랑, 혹은 에로티즘」, 「시간 있는 아침」, 「정당화의 철학. 니체. ‘비극의 탄생’」. 「시대정신과 인문비평」, 「독일 대도시시 연구」, 「브레히트 시의 이해」 등이 있음; 번역서로 「삶의 한가운데」(루이제 린저), 「검은 토요일에 부르는 노래」(브레히트), 「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」(브레히트) 등이 있음.

      최근의 주요 에세이로 「동료 피조물들의 민주주의」, 「‘존재-인간-론’에서 ‘존재-사물-론’으로의 전회」, 「의미장 존재론: ‘세계 존재’의 불가능성」, 「(우리가) 통 안의 존재자라고?」, 「세계는 왜 존재하(지 않)는가??」, 「최종 이론─모든 것의 이론?, 「예술의 종말?(헤겔, 보이스, 단토, 니체, 마르쿠제)」, 「‘확장된 예술 개념’에 관하여(보이스의 패러독스)」 등이 있음.
      이외 플라톤, 칸트, 니체, 하이데거, 비트겐슈타인, 벤야민, 그리고 양자역학 등에 대한 논문 등이 있음
수강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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